리소스 스케줄러를 통한 프레임 안정화
황풍령의 거센 모래폭풍 속에서 전투를 치를 때 화면 찢어짐이 너무 심해 몰입감이 완전히 깨지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드라이버 제어판에서 수직 동기화를 강제로 켰는데, 찢어짐은 사라졌지만 RTSS 측정 결과 입력 지연이 60ms 이상으로 늘어나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Normal에서 Realtime으로 높이고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전부 차단했다. 설정 후 GamePP 분석기로 확인하니 16.7-42.3ms까지 튀던 프레임 타임이 매끄러운 직선으로 변했고, GPU-Z 기준 클럭은 1710-1830MHz를 유지했다. AIDA64로 모니터링한 결과 코어 온도는 68-74℃로 매우 안정적이었으며, VRAM 사용량은 9.2-10.5GB 범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했다.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