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 2 삼성 9100 PRO 2TB 드라이버 충돌 제거 및 외장 기기 검증
데스 스트랜딩 2의 황야를 걷는데 프레임 생성 시간이 8ms에서 갑자기 40ms로 튀는 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복잡한 지형을 오를 때 이 불안정함이 심했습니다. 백그라운드를 모니터링해보니 삼성 9100 PRO의 드라이버 관리 서비스와 윈도우 캡처 서비스가 I/O 리소스를 두고 심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일단 장치 관리자에서 불필요한 서비스를 몇 개 꺼봤는데, 이번엔 시스템 로그에 에러가 뜨기 시작해서 굉장히 조심스러워졌죠. 결국 GamePP Peripheral Driver Conflict Detector를 사용해 충돌하는 동기화 서비스를 '수동'으로 돌리고 NVMe 드라이버의 전원 관리 정책을 최적화했습니다. RivaTuner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간격이 7-12ms로 수렴하며 체감 부드러움이 확 올라갔습니다. 처음 서비스를 껐을 때 드라이브 인식 딜레이가 잠깐 있었지만 고성능 모드로 바꾸니 사라지더군요. 성능 패널로 검증해 충돌을 ver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