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쓰기 캐시 플러시 및 큐 깊이 최적화
거래를 위해 대도시에 복귀한다는 설렘도 잠시, 화면에 나타나는 미친듯한 마이크로 스터터링 때문에 정말 괴로웠다. 처음에는 BIOS에서 AHCI 모드 최적화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시스템 부팅 실패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와 이런 무식한 접근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uration을 통해 큐 깊이를 128로 늘리고 강제 쓰기 캐시 플러시를 활성화했다. 그 결과 RTSS 측정 프레임 타임이 18-46ms에서 12-16ms로 수렴했고, GamePP 기준 읽기 지연은 22-62ms로 안정되었으며, AIDA64 온도는 45-5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