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코어 클럭 변동 및 프레임 드랍 최적화
고대 건물을 잠입하며 빠르게 이동할 때 프레임이 60에서 90 FPS 사이를 무작위로 오갔다. 4K 환경이라 이런 불안정함이 너무 도드라져 보였고, 이번 기회에 하드코어한 튜닝을 시도해보고 싶었다. 먼저 드라이버에서 최대 클럭을 고정해봤는데, FPS는 안정됐지만 전력 소모가 폭증하고 팬 소음이 귀가 먹먹할 정도로 심해져서 단순 클럭 고정보다는 열 응답성을 최적화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GamePP Fan Curve Configuration Panel을 통해 팬 트리거 임계값을 60℃로 설정하고, 75℃에서 풀스피드 모드로 진입하게 구성했다. 결과적으로 RTSS 측정 시 프레임 타임이 11-30ms에서 8-14ms로 수렴했고, HWInfo 기준 GPU 온도는 65-72℃로 안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