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Intel Core Ultra 9 285K 스레드 스케줄링 최적화
하위 1% 프레임이 드디어 90fps 위로 고정됐을 때 그 쾌감은 진짜 말로 다 못 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한 구역에 가면 화면이 미세하게 툭툭 끊겼는데, GamePP 센서 페이지를 보니 P-Core는 98%까지 치솟는데 E-Core는 15%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이런 자원 불균형 때문에 물리 엔진 연산 지연이 35ms까지 올라갔습니다. 윈도우 게임 모드를 켜봤지만 하단 코어 스케줄링까지는 손을 못 대는지 렉이 그대로라 진짜 짜증 났었죠. 그래서 GamePP Power Plan Switcher로 시스템을 '극한 성능' 모드로 강제 고정하고 코어 파킹 기능을 껐습니다.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타임이 10-30ms에서 7-12ms로 확 좁혀지면서 조작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처음 모드를 바꿨을 때 CPU 온도가 순식간에 96℃까지 찍어서 당황했는데, 팬 커브를 100% 풀로드로 올리고 나서야 85-89℃(AIDA64 기준)로 잡혔네요. VRM 온도는 65-71℃입니다. Cinebench R23 테스트로 스케줄링 로직 최적화를 확인했고 성능 모드 전환 성공했습니다. 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