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모드 변경 및 큐 깊이 최적화
카무로쵸 거리를 걷는데 말도 안 되는 스터터링이 발생하더라고. 이 정도 용량의 드라이브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됐어. 기대를 가지고 드라이버에서 'Extreme Cache'를 활성화해 봤는데, 순차 속도는 올랐지만 CrystalDiskMark 측정 결과 랜덤 액세스 지연 시간이 오히려 8ms나 증가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봤지. 결국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uration을 사용해 읽기 모드를 'Ultimate Performance'로 전환하고 큐 깊이를 64로 설정했어. 이렇게 하니 AIDA64 기준 읽기 지연 시간이 15-20ms로 뚝 떨어지더라고. 추가로 GamePP에서 팬 커브를 조정한 뒤 HWMonitor 온도 42-48℃, CrystalDiskMark 랜덤 읽기 45-52MB/s, GamePP 응답 지연 11-14ms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해결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