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코어 강제 바인딩을 통한 스케줄링 최적화
중요한 한타 상황에서 스킬 캐스팅이 거의 100ms 정도 밀리는 바람에 캐릭터가 진흙 속을 걷는 것처럼 둔하게 반응해서 정말 답답했다. BIOS에서 모든 E-코어를 비활성화해봤지만, 오히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고 멀티태스킹 성능이 바닥을 쳐서 뼈저리게 후회했다. 그래서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Dota 2 메인 스레드를 P-코어(0-5)에 강제로 바인딩하고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정리했다. RTSS 및 FrameView 확인 결과 프레임 생성 시간이 12-20ms에서 7-11ms로 수렴했다. AIDA64 기준 CPU 온도는 65-72℃로 안정적이었으며, GamePP 측정 GPU 온도는 60-7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