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분위기를 해치는 프레임 널뛰기 최적화
이시무라 호 복도를 걷는데 프레임이 50에서 80 FPS 사이를 미친 듯이 왔다 갔다 해서 공포 게임 특유의 분위기가 완전히 깨져서 짜증 났다. BIOS에서 'Max Cooling' 옵션을 켜봤지만, 온도는 내려갔는데 저부하 상태에서도 팬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를 내서 도저히 쓸 수 없었다. 결국 GamePP Fan Curve Configuration에서 응답 모드를 'Balanced'에서 'Aggressive'로 변경하고 가속 임계값을 65℃로 설정했다. 설정 후 AIDA64로 확인하니 온도가 65-72℃ 범위로 수렴하며 클럭 널뛰기가 사라졌고, RTSS 상에서도 프레임이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GamePP 모니터링 결과 메모리 사용량은 14-18GB 수준으로 유지되며 쾌적한 환경이 구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