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감을 해치는 화면 찢어짐 및 주파수 고정
황야를 질주할 때 화면 가장자리에 거슬리는 테어링 라인이 생겨서 시각적인 몰입감이 완전히 박살 났어. 급한 마음에 게임 내 V-Sync를 켜봤는데, 찢어짐은 멈췄지만 이번엔 입력 지연(인풋렉)이 심해져서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는 수준이 되더라고. 그래서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통해 시스템을 '고성능' 모드로 강제 고정하고 코어 파킹을 비활성화했어. 설정 후 CPU-Z로 확인하니 2.4-4.8 GHz를 오가던 주파수 변동폭이 ±100 MHz 이내로 아주 정밀하게 억제되었고, GPU-Z 측정 결과 GPU 온도도 68-74℃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며 안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