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기가바이트 RTX 5060 AERO OC 프레임 싱크 최적화
격렬한 액션 전투 중에 화면이 가로로 찢어지는 현상이 너무 심해서 패링 타이밍 잡기가 진짜 헬이었습니다. 로그를 보니 기가바이트 RTX 5060 AERO OC 8G의 프레임 생성 시간이 8ms에서 22ms 사이로 불규칙하게 튀면서 모니터 주사율이랑 싱크가 완전히 깨지고 있더라고요. 일단 게임 내 수직동기화를 켜봤는데, 인풋렉이 40ms 정도 늘어나면서 조작감이 끈적해지는 바람에 정말 짜증 났습니다. 결국 NVIDIA 제어판에 들어가서 저지연 모드를 '울트라'로 잡고, 수직동기화를 '빠르게' 모드로 변경했습니다. RivaTuner 프레임 타임 그래프를 보니 8-22ms였던 변동 폭이 11-14ms로 아주 깔끔하게 수렴하면서 찢어짐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처음 '빠르게' 모드 켰을 때 화면이 미세하게 깜빡였는데, 모니터 주사율을 144Hz에서 141Hz로 살짝 낮추니까 바로 잡히더군요. 현재 온도는 62-68℃ 유지 중이고 체감상 엄청나게 부드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