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ore 고정을 통한 프레임 안정화 가이드
설산에서 결투를 벌이던 중 프레임이 70에서 40fps까지 널뛰는 바람에 몰입감이 완전히 깨져서 짜증이 났다. 급한 마음에 윈도우 전원 관리 옵션을 고성능 모드로 설정해봤지만, RivaTuner로 확인하니 최대 프레임만 5fps 정도 올랐을 뿐 최소 프레임의 변동폭은 여전해 실망스러웠다. 결국 GamePP Process Priority Manager를 사용해 게임의 메인 스레드를 P-Core에 강제로 고정하고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들을 모두 차단했다. 조치 후 RivaTuner 측정 결과 프레임 생성 시간이 14-32ms에서 9-12ms로 수렴했고, HWMonitor 기준 CPU 온도는 62-70℃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GamePP Benchmark에서 4.2-4.8GHz의 클럭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고서야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