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tarmor RX 9060 XT 이미지 샘플링 최적화
험난한 산길을 트레킹하는데 카메라를 빠르게 돌릴 때마다 지평선 끝이 이상하게 늘어나는 테어링 현상이 발생해서 몰입감이 완전히 깨지더라고. 일단 드라이버 패널에서 '향상된 동기화(Enhanced Sync)'를 켜봤어. 찢김은 사라졌지만 RTSS 측정 결과 입력 지연(Input Lag)이 15ms나 증가해서 조작감이 너무 무겁고 답답했지. 그래서 GamePP Image Sampling Calibrator를 사용해 FSR 샤프닝 강도를 60으로 조정하고 렌더링 해상도 비율을 최적화했어. 조정한 뒤 RTSS로 확인하니 프레임 생성 시간이 14-28ms에서 11-15ms로 안정되었고, AIDA64 기준 GPU 온도는 68-75℃를 유지하더라. GPU-Z에서 클럭이 2200-2500MHz 사이에서 튀지 않고 매끄럽게 유지되는 걸 확인하니 정말 만족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