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충돌 제거를 통한 몰입감 회복
이시무라 호선 복도를 빠르게 달릴 때 멀리 있는 벽 텍스처가 덩어리져서 천천히 나타나는데, 공포 게임 특유의 몰입감이 완전히 깨져서 너무 답답했어. 일단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봤지만, 오히려 프레임 드랍 빈도가 더 늘어나는 최악의 결과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GamePP Peripheral Driver Conflict Detection Tool을 사용해 불필요한 스토리지 서비스 3개를 찾아 비활성화하고 게임 프로세스를 실시간 우선순위로 설정했어. 이후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생성 간격이 9-12ms로 수렴했고, HWiNFO 기준으로 SSD 온도가 46-53℃ 내외로 안정화된 것을 보고 만족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