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빌리지 Biostar A320MH PRO 메모리 응답성 느려서 끊기는 거 해결법은?

마을의 음산한 복도에서 화면을 돌릴 때마다 0.3초 정도 심하게 멈칫거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 끊김 때문에 몰입감이 완전히 깨지더라고요. Biostar A320MH PRO의 기본 메모리 타이밍이 너무 보수적으로 잡혀 있어서 레이턴시가 95-110ns 사이에서 계속 놀고 있었고, 이게 게임 엔진의 리소스 스케줄링 효율을 다 깎아먹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가상 메모리 용량을 늘려봤는데, 이건 하드웨어 레벨의 응답 속도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서 시간 낭비만 했다는 생각에 정말 답답했습니다. 결국 BIOS 고급 메모리 설정에 들어가서 메인 타이밍을 18-22-22에서 16-18-18까지 단계적으로 조였고, 메모리 전압을 1.2V에서 1.35V로 올렸습니다. AIDA64 레이턴시 테스트 결과 102ns였던 수치가 78-82ns까지 내려가면서 조작감이 즉각적으로 변했습니다. 중간에 14-16-16까지 욕심내다가 게임 진입하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떴는데, tRFC 값을 600까지 풀어주고 나서야 겨우 안정화되었습니다. 현재 메모리 온도는 42-48℃, 메인보드 전원부는 55-60℃ 정도로 유지 중입니다. 성능 분석 툴로 확인해보니 명령어 실행 시간이 단축된 것을 확인했고 세팅 완료했습니다.
카테고리:실시간 모니터링 최종 업데이트:2026-04-04 19: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