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열 DDR5 7200 스케줄링
결정적인 순간에 파괴 공격을 넣는데 판정이 미세하게 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액션 게임에서 이런 입력 딜레이는 진짜 못 참죠. 불안한 마음에 GamePP 하드웨어 센서 페이지를 봤더니, CPU P-코어 부하율은 45% - 55%밖에 안 되는데 E-코어에 물리 연산 작업이 잔뜩 몰려 있어서 스레드 스케줄링이 완전히 꼬여 있었습니다. 처음엔 윈도우 게임 모드를 켜봤는데, 이건 하위 코어 할당까지는 건드리지 못해서 프레임 타임이 여전히 14ms - 38ms 사이로 튀었고 진짜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GamePP 전원 계획 스위처를 사용해 시스템을 '최고 성능 모드'로 강제 고정하고 모든 코어의 절전 상태를 비활성화했습니다.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타임이 9ms - 13ms로 수렴하면서 칼 같은 반응 속도가 나오더군요. 다만 처음에 설정을 바꾸자마자 CPU 온도가 94℃까지 치솟아서, 팬 커브를 100% 풀로드로 맞춘 뒤에야 84℃ - 88℃(AIDA64 기준)로 눌렀습니다. 전원부 온도는 62℃ - 68℃ 정도였고요. Cinebench R23 멀티코어 부하 테스트로 스케줄링 최적화 확인하고 시스템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