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어웨이크 커세어 벤전스 LPX DDR4 3200MHz 렌더링 안정화 세팅

듄의 그 압도적인 모래폭풍 속에서 화면이 찢어지는 걸 보니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더군요. 2K 해상도에서 이런 렌더링 밀림 현상은 거의 재앙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옵션을 '중간'으로 낮춰봤는데, 프레임은 올랐지만 화면의 영혼이 빠져나간 느낌이라 너무 실망스러웠죠. 결국 GamePP Shader Compile Queue Manager를 사용해 4.2GB나 되는 찌꺼기 캐시를 싹 비우고 그래픽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밀었습니다. RTSS 모니터링 결과 25-40ms까지 널뛰던 프레임 타임이 14-18ms로 수렴하며 찢어짐 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실 캐시를 처음 밀고 나서 게임 켤 때 컴파일 시간이 15분이나 걸려서 좀 지루했지만, 이 정도 안정성이라면 충분히 참을만합니다. 메모리 점유율은 11.2GB, 팬 속도는 1600 RPM으로 잡혔고 3DMark 스트레스 테스트까지 돌려 런타임 파라미터를 set.
카테고리:실시간 모니터링 최종 업데이트:2026-04-29 10: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