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메모리 최적화를 통한 로딩 프리징 해결
단 8GB의 램으로 이 대작을 돌리는 것 자체가 하드웨어적인 도전이었는데, 유적지에 들어설 때마다 시스템이 가상 메모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며 극도로 느려지는 바람에 절망적이었다. 백그라운드의 모든 브라우저 프로세스를 종료해봤지만, 겨우 400MB 정도의 여유 공간만 확보되었을 뿐 튕김 현상은 전혀 잡히지 않았다. 이에 GamePP Memory Controller Load Monitor로 대역폭 스파이크를 확인한 뒤, NVMe SSD에 페이지 파일을 16GB로 고정하고 메모리 우선순위를 최대화했다. 설정 후 AIDA64 기준 메모리 대역폭 점유율이 82-94%로 안정되었으며, HWMonitor로 확인한 메모리 온도가 42-46℃를 유지하며 쾌적한 반응 속도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