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 부하 감소 및 큐 조정
4TB라는 괴물 같은 용량의 SSD를 쓰는데, 동시 읽기/쓰기가 폭증하는 궤도 타격 순간마다 게임이 그대로 뻗어버려 정말 허탈했다. 그래픽 해상도를 낮춰서 FPS를 올려봤지만 튕김 현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아 시간 낭비만 했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 해결을 위해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uration을 사용하여 큐 깊이를 2048에서 1024로 낮춰 컨트롤러의 압박을 줄여주었다. 이 조치 후 AIDA64 스트레스 테스트를 돌려본 결과, 이전에는 3분 만에 튕기던 환경에서 8시간 동안 단 한 번의 크래시도 없이 온도가 55-62℃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제는 마음 놓고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