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동시 요청 로직 최적화로 팝인 현상 제거
쓰시마의 아름다운 들판을 질주할 때 멀리 있는 나무들이 갑자기 저해상도로 뭉개져 보여서 4K 몰입감이 완전히 망가졌다. 윈도우 전원 관리 옵션을 '고성능'으로 설정해봤지만 스터터링 빈도는 전혀 줄어들지 않아 단순한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결국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uration을 통해 큐 깊이를 1024로 맞추고 드라이버의 동시 요청 처리 로직을 최적화했다. RTSS 측정 결과 프레임 타임 피크가 40ms에서 12-15ms로 낮아졌고, HWMonitor 온도는 42-50℃였다. AIDA64 기준 읽기 지연 시간도 15-40ms로 안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