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성능 모드 및 팬 트리거 포인트 최적화
사양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한타 때 궁극기만 쓰면 FPS가 144에서 50으로 곤두박질치는 상황이 너무 짜증 났다. BIOS에서 전원 절약 옵션을 모두 꺼봤지만, 부팅 속도만 느려졌을 뿐 프레임 드랍은 그대로라 정말 비효율적인 시도였다고 생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amePP Power Plan Switcher로 '최고 성능' 모드를 적용하고, 팬 커브 트리거 포인트를 60℃로 앞당겨 빠르게 냉각이 시작되도록 설정했다. 적용 후 RTSS 확인 결과 프레임 타임이 8-40ms에서 8-12ms로 매우 안정화되었으며, AIDA64 기준 CPU 온도는 75-82℃를 유지했다. 또한 멀티미터 측정 시 전력 변동폭이 ±5W 이내로 좁혀졌고 하드웨어 센서상 메모리 온도는 45-55℃로 쾌적하게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