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팬 동기화 지연으로 인한 순간적 온도 스파이크 해결
거대한 지하 유적에 들어설 때마다 CPU 부하가 폭발하며 온도가 60℃에서 95℃까지 단 2초 만에 튀어 올라 프레임이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정말 화가 났다. BIOS에서 모든 팬을 풀 로드로 설정해 봤지만, 소음만 귀가 먹먹할 정도로 커졌을 뿐 온도는 여전히 88-92℃ 사이여서 완전히 비효율적인 시도였다. 결국 GamePP Fan Curve Configuration을 사용해 펌프 속도를 CPU 온도에 강력하게 바인딩하고, 라디에이터 팬을 70℃에서 90% 속도로 동기화했다. 이후 RTSS 확인 결과 프레임이 62-68 FPS로 수렴했고, AIDA64 기준 온도도 76-82℃로 안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