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M 스와핑 방지를 통한 4K 환경 프리징 해결
마을에서 말을 타고 가는데 게임이 완전히 멈췄다가 리소스가 갑자기 팝업되듯 나타나더라고.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 텍스처 옵션을 모두 '낮음'으로 설정했더니 FPS는 15 정도 올랐지만, 화면이 온통 뭉개져서 도저히 못 봐줄 수준이라 너무 짜증 났지. 결국 GamePP DLSS/FSR Image Sampling Calibrator를 사용해 DLSS를 '성능' 모드로 맞추고 렌더링 해상도를 70%, 샤프닝을 80으로 설정했어. 그 결과 GPU-Z 기준 VRAM 사용량이 6GB에서 5.1-5.6GB로 떨어지며 스와핑이 사라졌고, AIDA64 온도도 68-74℃로 안정됐어. LatencyMon 측정 시 120-180ms까지 튀던 응답 지연도 사라져서 이제야 원활하게 여행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