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타이밍 및 BIOS 전압 최적화
정말 짜증 나는 일이었어. 북적이는 도쿄 거리에서 전력 질주만 하면 프레임이 80에서 30 FPS로 예고 없이 뚝뚝 떨어지더라고. 처음에는 시스템에서 XMP 프로필을 활성화해봤는데, 블루스크린이 두 번이나 뜨는 바람에 호환성 문제라는 생각에 정말 절망적이었지. 결국 GamePP BIOS Load-Line Voltage Adjustment Wizard를 사용해 기본 타이밍을 32-34-34-72로 조이고 전압을 1.35V로 높였어. 그 결과 AIDA64 테스트에서 레이턴시가 68-74ns 범위로 안정화되었고, HWiNFO로 측정한 메모리 온도 역시 45-52℃ 수준으로 유지되며 랜덤 프레임 드랍 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어. 이제야 제대로 된 도쿄 관광을 할 수 있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