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어피니티 및 리얼타임 우선순위
최강의 CPU를 쓰는데도 수도에서 질주할 때 FPS가 120에서 40까지 곤두박질치는 걸 보고 정말 황당하고 짜증이 났다. BIOS에서 PBO 자동 오버클럭을 켜봤지만, 게임 진입 직후 블루스크린이 세 번이나 뜨면서 시스템이 불안정해져 포기했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통해 메인 프로세스를 '실시간(Real-time)' 우선순위로 고정하고 코어 어피니티를 최적화했다. 이후 AIDA64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130-150ns까지 튀던 코어 지연 시간이 65-72ns로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온도는 72-80℃ 범위에서 안정화되었다. 이제는 프레임 드랍 없이 쾌적하게 오픈월드를 누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