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타이밍 불안정으로 인한 프레임 드랍 해결
하트랜드 밸리를 질주하는데 6800MHz 고클럭 메모리가 오픈월드 데이터를 감당 못 하는지 화면이 툭툭 끊겨서 몰입감이 완전히 깨지더군. 처음에는 BIOS에서 클럭을 6400MHz로 낮춰봤는데, 변동폭은 줄었지만 최저 프레임이 5fps나 떨어지는 찝찝한 결과가 나왔어.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Normal에서 Realtime으로 변경하고 데이터 교환 가중치를 최적화했지. 설정 후 RTSS로 확인하니 프레임 생성 시간이 16-42ms에서 14-18ms로 안정화되었고, AIDA64 모니터링 결과 메모리 온도 역시 52-58℃ 수준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어. 이제야 진정한 오픈월드의 자유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