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우선순위 조정을 통한 프레임 안정화
정밀한 패링이 필수인 게임인데, 보스전 격렬한 회피 동작 때마다 화면이 툭툭 끊기는 미세 스터터링 때문에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처음에는 BIOS에서 'Extreme Mode'를 활성화해봤지만, 오히려 맵 로딩 중에 시스템이 무작위로 재부팅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해 안정성이 우선이라는 걸 깨달았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게임 프로세스의 메모리 액세스 우선순위를 'Normal'에서 'Highest'로 높이고 백그라운드 동기화 소프트웨어의 대역폭을 제한했다. 설정 후 RTSS 모니터링 결과, 6.2-14.8ms였던 프레임 생성 간격이 5.1-6.4ms로 일정하게 수렴했고, AIDA64 확인 시 메모리 온도는 42-47℃로 매우 안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