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마이크론 DDR4 2666MHz 8GB 메모리 대역폭 안정화
드디어 1% Low 프레임이 50프레임 위로 안정화됐을 때 그 쾌감은 진짜 말로 다 못 합니다. 처음에는 던전 딜 타임에 프레임이 70에서 35까지 심전도 그래프처럼 널뛰었는데, GamePP 센서 페이지를 보니 메모리 대역폭 점유율이 96% 이상으로 계속 풀로드 상태였습니다. 일단 그래픽 옵션을 낮춰서 메모리 부담을 줄여봤는데, 화면은 뭉개지는데 끊김은 그대로라 진짜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그래서 GamePP 리소스 스케줄러 패널을 켜서 메모리 맵핑 우선순위를 최상으로 올리고, 가상 메모리 파일을 NVMe SSD의 빠른 파티션에 고정했습니다. RTSS로 확인하니 프레임 타임이 18ms - 45ms에서 14ms - 22ms로 확 줄어들면서 부드러움이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세팅 초반에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HAGS)을 실수로 껐다가 프레임이 12%나 떡락해서 다시 켜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메모리 온도는 AIDA64 기준 44℃ - 51℃, CPU는 68℃ - 75℃ 정도였습니다. GamePP 프레임 타임 분석기로 튀는 현상이 사라진 걸 확인하고 성능 모드 switch.